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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일상] 로얄 온타리오 박물관(ROM) 월요일 무료 입장! 로얄 온타리오 박물관(ROM) 오랜만에 토론토에서 문화생활~ 바로바로 ROM 에 갔던 날! 사실 자연사 박물관이나 과학 등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데,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서 고고~~ 로얄 온타리오 뮤지엄은 매달 3째주 월요일 밤에 일명 Monday Night Free로, 무료 입장을 진행한다. 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지난주였던 4월 15일 월요일을 제외하고, 2019년과 2020년에 무료입장이 가능한 월요일은 아래와 같다! May 20, 2019 June 17, 2019 July 15, 2019 August 19, 2019 September 16, 2019 October 21, 2019 November 18, 2019 December 16, 2019 January 20, 2020.. 2019. 4. 23.
[캐나다워홀] 토론토일상_토론토대중교통 TTC & 프레스토 팁 오늘은 토론토 워홀 생활 기간동안 느낀 토론토 대중교통 TTC와 프레스토를 소개하려고한다. TTC 프레스토 카드 작년까지는 메트로패스도 있었고, 토큰도 있었지만 이제는 현금과 프레스토 카드 두개로 통합해서 사용하고 있다. (기존 구매한 토큰은 아직 사용가능한듯 하다. 티켓도 있다. 티켓, 토큰 잘 안써서 모름) 현금의 경우, 버스나 스트릿카에서는 성인 기준으로 3.25 / 만 19세까지는 2.10불이다. 만 19세 부럽... 1. 사용방식 프레스토는 2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1) 금액 충천식 우리나라 티머니처럼 (아직도 티머니 쓰나?? 체크카드에 교통기능 생긴 이후부턴 티머니도 안쓴듯) 원하는 금액을 충전해서 쓰는 방식이다. 원래 19년 3월 31일까지는 한 번 탈때 3불이었는데, 2019년 4.. 2019. 4. 7.
[캐나다워홀] 토론토일상_켄싱턴 마켓(Kensington market) / 타코맛집 세븐라이브즈(Seven Lives) 켄싱턴 마켓(Kensington market) / 타코맛집 세븐라이브즈(Seven Lives) 켄싱턴마켓 주변에 차이나타운 근처로는 많이 갔었는데 막상 켄싱턴 마켓은 들어가본 적이 없다. 큰 맘먹고 켄싱턴 마켓 가기로 결정! 근데 하필 비가 온다... 켄싱턴 마켓은 생선가게, 정육점, 치즈가게 등 식료품점부터 세계 각국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 작은 식당들, 카페 기념품샵과 빈티지샵들이 모여있다. 관광지로도 유명한데, 솔직히 그렇게 볼거는 없는 것 같다. 이 근처 지날때면 모를까 굳이 시간내서 방문할 장소는 아닌듯 그래도 켄싱턴마켓에 들렀다면 이 타코집은 추천 장점: 맛있다! 단점: only cash(캐쉬만 받음 현금 소지해야함) / 자리가 비좁다. (서서 먹어야함)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들어가게 된 타코집.. 2019. 4. 5.
캐나다일상_캐나다과자추천 3탄 메이플쿠키(메이플과자) 비교편 캐나다 과자 추천 3탄_ 메이플 쿠키(Maple Cookie) Christie Maple Leaf maple flavour VS Dare Maple crème 캐나다하면 유명한 메이플~ 메이플 시럽, 버터 등등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기념품으로 하기엔 무겁기도 해서 메이플 쿠키를 선물하기로 함 메이플 쿠키 종류가 엄청 많은데, 우선 마트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두 브랜드의 메이플 쿠키를 사보았다. 기념품으로 주기 전에 맛비교를 해보려고~~ 크리스티(Christie)와 데어(Dare) 두 브랜드 캐나다에서 유명한?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는 브랜드이다. 가격은 세일가로 크리스티는 2불, 데어는 2개 6불 (1개 3불) 에 구매했다. 원래 정상가격은 둘 다 비슷한듯하다. 캐나다는 진짜 그때 그때 세일하.. 2019.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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