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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_Travel77

[ICELAND] 아이슬란드여행 5일 경비 아이슬란드 겨울여행기 잘 보셨나요?? 물가가 사악하기로 유명한 북유럽이라 경비가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경비내역 참고해주세요!! 혼자서 떠난 여행이고, 렌트카 없이 자유여행과 투어상품으로 이용한 경비입니다. 참고로 저는 조식이 포함된 투어로, 컵라면과 견과류바 등 간식을 챙겨가서 저녁으로 먹었어요! 점심만 외식을 했고, 먹는 것을 제외한 모든 투어나 교통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예약했습니다. 아이슬란드는 우리나라보다도 카드결제가 편리한 나라에요. 소액에도 카드결제가 모두 가능하니, 완전 장기체류자가 아니시라면 환전은 안하셔도됩니다. 다만, 꼭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카드 잊지마세요! (핀번호는 따로 쓰지 않지만, 혹시 모를 상황 대비하여 비번과 핀번호 모두 확인해서 가져가세요) 아이슬란드 크로나로.. 2019. 2. 14.
[ICELAND] 아이슬란드 여행 Day5_마지막 날은 블루라군(Blue Lagoon)에서 마무리 Day 5_아이슬란드 겨울여행 마지막날 블루라군(BLUE LAGOON) | 케블라비크 공항 아이슬란드 여행 마지막 날이 다가왔습니다. 투어 자체가 피곤하지는 않았지만, 여행 중의 피로를 싹 풀어줄 '블루라군'으로 떠납니다. 원래는 5일 투어로 할까 고민했어요. 근데 5일투어는 일정상 도착한 첫날에 블루라군 일정이 있었습니다. 첫날 비행 여독을 풀어주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여행 마지막에 온천으로 마무리를 하는게 더 좋지않겠습니까?? 게다가 블루라군 위치가 케블라비크 공항과 가까워서, 온천욕을 마치고 바로 공항으로 갈 수 있습니다. 블루라군의 경우는 가이드투아이슬란드에서 따로 예약을 받지 않아요. 그래서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을 했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시면 바로 예약하실 수 있어요!! https://w.. 2019. 2. 13.
[캐나다 워홀] 한국에서 캐나다로 오기 전에 챙겨와야 할 것 ​캐나다 워홀러의 준비물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기전에 이것저것 한국에서 준비를 많이 해왔습니다. 블로그의 포스팅도 찾아보고 혹시 필요할까바 이것저것 싸다보니 수화물이 초과했습니다. 막상 캐나다에 도착하니 갑자기 필요하게 되는 것들이 생겼어요! 사실 캐나다도 사람 사는 곳이다보니 물건들은 왠만한건 다 구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해외로 장기간 떠나시는 워홀러분들과 유학생분들이 한국을 떠나기 전에 반드시 준비해야할 것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공인인증서 공인인증서는 여러모로 필요합니다. 해외에서 생활을 하더라도 한국의 은행일을 봐야할때가 있으니까요! 요즘 핸드폰에서 지문으로 바로 결제되고 하더라도, 지금 공인인증서가 있더라도 만료되는 기간을 확인해보세요! 해외 체류 기간 중에 만료가 된다면 귀찮아.. 2019. 2. 12.
[ICELAND] 아이슬란드 여행 Day4_겨울 3일 얼음동굴투어/요쿨살론/빙하동굴 Day4_겨울 3일투어 마지막날 얼음동굴투어 | 요쿨살론(Jökulsárlón) | 다이아몬드비치 (Diamond beach) 오늘은 겨울 3일 투어의 마지막 날이에요 오늘도 일찍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갑니다!! 호픈호텔 조식은 전날 호텔보다 좋았어요!! 기본적인 것들도 다 있었고, 과일종류는 더 풍성햇어요 사과, 키위, 멜론같은거?, 오렌지 전날 호텔엔 없었던 스크램블에그,베이컨은 물론이고 연어까지!! 두종류로 나왓어요 허브에 절인 연어와 훈제연어! 빵위에 오픈 샌드위치로 연어 샌드위치 만들어먹고! 쌀국수 국물도 아주 유용~ 다만 면이 익혀나온게 아니라 에그누들면을 국물에 담가 익혀야하는데 안익더라구요 그래도 국물 아주맛나게 먹었어요! 밥도 있었는데 밥말아 먹을걸 그랬나바요^^ 다만 아쉬웠던건 호픈호텔.. 2019.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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