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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_Travel

[ICELAND] 아이슬란드 여행 Day5_마지막 날은 블루라군(Blue Lagoon)에서 마무리

by Take_00 2019.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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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_아이슬란드 겨울여행 마지막날 




블루라군(BLUE LAGOON) | 케블라비크 공항




 아이슬란드 여행 마지막 날이 다가왔습니다. 

투어 자체가 피곤하지는 않았지만, 여행 중의 피로를 싹 풀어줄 '블루라군'으로 떠납니다. 



원래는 5일 투어로 할까 고민했어요. 

근데 5일투어는 일정상 도착한 첫날에 블루라군 일정이 있었습니다. 

첫날 비행 여독을 풀어주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여행 마지막에 온천으로 마무리를 하는게 더 좋지않겠습니까?? 



게다가 블루라군 위치가 케블라비크 공항과 가까워서, 

온천욕을 마치고 바로 공항으로 갈 수 있습니다. 



블루라군의 경우는 가이드투아이슬란드에서 따로 예약을 받지 않아요. 

그래서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을 했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시면 바로 예약하실 수 있어요!! 


https://www.bluelagoon.com 


 



가장 저렴한 comport로, 시내에서 블루라군으로, 블루라군에서 공항으로 가는 버스도 함께 예약했어요!


Comport 예약시 

입장, 실리카 머드, 타월, 음료 1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항상 나갔던 버스정류장 6번에서 스마트버스를 타고 가다가, 블루라군 버스로 갈아타고 대략  

저는 오전 일찍 블루라군에 입장하였습니다. 


예약을 했는데도 버스에서 내린 모든 사람이 줄을 서니 

입장에도 꽤 시간이 소요됩니다. 


탈의실로 들어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샤워를 하고 이제 라군으로 입장!! 


사실 라군 밖으로 나가서 뛰어야 될까바 엄청 고민됐었거든요. 

추위를 많이 타서, 노천탕으로 들어가는 순간까지 뛰어야 하나 생각했는데 

두둥! 남녀탈의실에서 만나는 미팅포인트에서 밖으로 나가는 문 전에 

이미 라군 물이 들어와있습니다. 


몸을 담근채로 라군 밖으로 나가기 때문에, 추위는 걱정 안하셔도됩니다! 





아직 해가 뜨지 않았어요. 

사실 나갈때까지도 완전히 해가 뜨지 않았답니다. 


어둠속에서 실리카 머드도 바르고 




블루라군 곳곳을 누빕니다. 

라군이 생각보다 넓어요. 

그리고 밝지않은데다가 물안개까지 있어서 저~ 멀리까진 보이지않습니다. 




음료바에서 블루베리 요거트도 마시고, 

(입장 팔찌를 내밀면, 바코드로 찍더라구요. 별거 아닌거처럼 생겼는데 은근 기능을 많이 합니다.) 


온천욕을 즐기며 사진을 찍습니다. 

방수팩에 실리카 머드가 묻어서 그리고 사실 물에 담그고 있으면 하얀게 묻어나오기도해요 


그래서 사진찍을때는 결국 방수팩에서 빼서 찍었어요. 


방수팩 없으신분들은 이중 지퍼백에 넣으셔도 될거 같아요 

요즘 핸드폰은 생활방수정도는 되니까요.



한시간 정도 지나니, 목이 마릅니다. 

워터바를 찾고싶은데 계속 돌아도 머드팩존이랑 음료바밖에 보이질 않아요. 


블루라군에 오기 전에 메일로 주의사항? 참고사항? 같은게 왔는데, 

물을 자주 마시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라군에는 우리나라처럼 앉아서 온천욕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어요 

그나마 휴식존으로 가야만 앉을 수 있는데 휴식공간 자체가 별로 없는듯 해요! 





프리미엄으로 예약하시면 가운을 입고 식당 같은데로 들어가실 수 있어요.

라군에서 바로 연결이 되어있어요. 


여기서 가운도 그렇고, 나오는 미팅포인트에도 수건을 걸어놓는데...

바뀝니다. 어떤 게 내꺼인지 알수가 없어요... 


저는 블루라군에서 3-4시간 정도 머무를 수 있어서 젤 저렴한 입장으로 끊었는데 

아침에 오셔서 여유롭게 오랜 시간 계실분들은 '프리미엄'으로 결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중간에 식사도 하셔야 하고 하니까! 

프리미엄은 팩도 2종류로 줍니다. 

실리카 머드랑 초록색 머드같은거?? 입장 팔찌 색에 따라 구분이 되요 

 



블루라군 나가는 길에 머드 제품을 묶어서 팝니다. 

공항에도 파니까, 가격도 비슷하거나 더 쌀거 같아요. 

편하게 면세에서 구매하세요!! 아님 면세 가격과 비교해보세요. 

특이하게 케블라비크 공항은 나가는 곳과 출발하는 곳이 연결되있어요. 

물론 면세품 구입은 아이슬란드에서 나가는 비행기편이 있어야만 구매 가능해요. 


온천욕을 마치고 산뜻한 기분으로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공항에선 기념품 초콜렛을 좀 사고, 핫도그를 먹으니까 뱅기 탈 시간!! 

(핫도그월드 핫도그는 이왕이면 시내에서 드세요. 공항보다 시내가 훨씬 맛있었어요. 케챱만 너무 잔뜩 뿌려주셔서 케챱맛만 났어요.)



이상으로 아이슬란드 여행 포스팅을 마칠게요. 


기회가 되면 아이슬란드 경비 포스팅을 올려볼게요! 

사실 투어를 제외하고는 식비 자체는 중간중간 포스팅에 금액을 올려놓긴했고 

저는 아이슬란드 여행중에 점심만 외식을 하고 아침엔 조식 저녁엔 싸간 컵라면, 견과류바, 간식으로 배를 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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