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_Travel/캐나다 Canada40 [밴쿠버 근교 여행] 노스 밴쿠버 반일치기 - 딥 코브 (Deep Cove) 가는 법 / 허니도넛 [밴쿠버 근교 여행] 노스 밴쿠버 반일치기 - 딥 코브 (Deep Cove) 밴쿠버에 장기로 머무른다면, 다운타운을 벗어나 캐나다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노스 밴쿠버 근교로 반일치기를 다녀오는 건 어떨까요?? 밴쿠버에서 빅토리아도 당일치기로 많이 가는데, 빅토리아 가는길보다도 훨씬 편하게 도심과 다른 자연의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밴쿠버 시내에있는 스탠리 파크에서도 자연을 느끼기엔 충분히 가능하지만, 그래도 이왕 온김에 '딥 코브'로 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뚜벅이여도 버스로도 구글 지도만 키고 안내대로 타면 되기때문에 편하게 갈 수 있어요 (숙소 위치나 이런게 다 다르기 때문에, 구글이 가장 빠른 길로 안내해줄 겁니다.) 다운 타운(개스 타운)에서 중간 환승 한번만 하고 쭉 딥 .. 2022. 7. 14. 캐나다 2019 택스리턴 한국에서 혼자한 충격적 결과_택스를 뱉어내라고? 안녕하세요, 3월에 캐나다 택스리턴을 혼자 신청하고서 언젠가 오겠지 하고 잊고 있었던 결과가 나왔습니다. 올 해는 코로나때문에 택스리턴이 늦어지고 있고, 신청 기간도 그만큼 연장됐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습니다. 2020/03/12 - [캐나다 Canada] - [캐나다 택스리턴 2019] 한국에서 혼자 캐나다택스리펀하기 그러던 얼마전 우편함에 너무나도 익숙한 캐나다 갈색봉투가 꽃혀있었어요.아! 드디어 돈을 돌려받을 수 있겠구나 하고 설레는 맘으로 우편봉투를 뜯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수표가 보이지 않길래, 우편물을 읽어봤더니... 뭐라고? 나보고 받지도 않은 GTS/HSTC를 뱉어내라고 우편물이 온겁니다... 이게 뭔가해서 네이버를 폭풍 검색해보니 저같은 분이 이미 계셨더라구요. (아래 .. 2020. 8. 26. [캐나다 과자 추천] 단짠의 정석 '팝코너스(pop corners)' 오리지널_캐나다 코스트코 [캐나다 과자 추천] 단짠의 정석 '팝코너스(pop corners)' 오리지널_캐나다 코스트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캐나다 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올 여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여름휴가도 따로 어디 가지 못할것 같아서 앨범을 보면서 대리만족중이랍니다. 얼마전 코스트코를 갔었는데, 캐나다에서 가끔 먹었던 과자를 발견해서 소개해드리려고해요!! 이 제품은 캐나다에서도 코스트코에서밖에 못봤는데 코스트코 전용인가요? 바로 요 제품입니다. pop corners 팝코너스 오리지널 (빨간색) 캐나다에서는 이게 아주 큰 봉지로 팔아서 하나로 몇먼 나눠먹었었는데, 한국에서는 미니사이즈로 박스채 팔아요. 맛도 3가지가 있는데, 전 빨간색 오리지널이 제일 맛있습니다. 캐나다에서도 이것만 먹었어요!! 이 과자로 설명드리자면 .. 2020. 7. 29. [캐나다 택스리턴 2019] 한국에서 혼자 캐나다택스리펀하기 아주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캐나다에서 한국에 돌아온지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 19년 중반까지 캐나다에서 일을 했기때문에, 캐나다 2019 택스리턴을 신청할 자격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한 번 택스리턴을 진행했기 때문에, 2019년 택스리턴은 조금더 빨리 진행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9년 택스리턴 하는 방법 소개해드립니다. 1. 택스리턴 사이트에 들어간다. 작년에 ‘터보택스 캐나다’에서 진행을 했기때문에, 기록들이 남아있습니다. 로그인을 해서 2019 택스리턴을 진행합니다. 2. 작년과 다른 정보를 수정합니다. (한국에서의 주소!!) 물어보는 내용에 대답하면 되는데, 구글 번역을 돌리면 내용을 거의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정확함으로 번역을 해줍니다. 긴 내용들은 구글 번역기의 도움을 .. 2020. 3. 12. 이전 1 2 3 4 5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