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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홀 일상
아주 오랜만에 캐나다 소식으로...
매주 포스팅해야지해야지 생각만하고
가을부터 한 개도 못썻네요...
캐나다 밀린 일상 포스팅은
아이슬란드 여행 포스팅 마치고 몰아서 써보는 걸로!!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팀홀튼(Tim Hortons)’에 들렀어요
버스 기다리면서 한잔~
여름엔 아이스캡 마시려고 자주 들렀었는데
추워지니 들고다니면서 아이스음료는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또 다른 시그니처 메뉴!!
프렌치 바닐라~~
그냥 더블더블보단 훨~씬 맛있어요!!
프렌치바닐라 파우더도 팔던데
한국에 돌아갈때 캐리어 공간이 있으면 사가고싶어요~
커피빈 바닐라파우더도 맛있는데
팀홀튼 프렌치바닐라는 바닐라에 은은하게 커피향이 있어서
또 다른 맛이 나요
달달한데 엄청 달지않아서 굿굿👍🏻
게다가
2월중에는 팀홀튼에서 매년 진행하는
‘롤 업 더 림(Roll Up the Rim)’ 이벤트가 진행중이에요~~
이런 이벤트 넘 재밌자나요
설렘설렘~~
음료 다 마시고나서
Roll here 위쪽을 아주 힘겹게 말아올렸습니다
생각보다 잘 안말리는 림
두구두구두구두구.....
Please play again
플리즈 플레이 어게인!
꽝ㅋㅋㅋㅋ
기대한 내가 바보인가?ㅋㅋ
다음 기회를 노려보며
오늘 포스팅 마무으리!
짧더라도 꾸준히 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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