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곤도마리에1 [zero life] 넥플릭스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Tidying up with Marie Kondo)’ 2019년 새해 목표 겸 슬로건은 ‘제로 라이프’로 정했다. 무소유까진 아니지만 쓸데 없는 것 그만 사고, 필요없는 것은 버리고,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그래서 당분간은 냉장고파먹기와 쇼핑을 줄이고 집을 정리해보기로 했다. 맨날 넥플리스로 영화랑 드라마만 보다가 첨으로 쇼? 다큐멘터리? 인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를 시청하며 정리정돈을 하며 살아보려고 한다. 일본인 특유의 감성인지 아니면 곤도 마리에의 스타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약간은 오글거리는? 의식 같은 것도 있구 사실 설렘을 기준으로 버리라고 하면 다 버려야 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곤도 마리에의 정리 팁들도 있어서 도움이 꽤 된다. 자극도 되구!! 2019년부터는 깨끗하게 정돈된 방에서 살아보자! 2019. 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