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helseamarket1 [NEW YORK] 뉴욕여행_첼시마켓(chelsea market) 랍스터/ 뉴욕 하이라인(Highline) 산책 [NEW YORK] 뉴욕여행 첼시마켓(Chelsea market) | 하이라인(High line) 저녁은 뭘 먹을까 하다, 평소에 잘 먹지 못하는 '랍스터'를 먹기로 했다. 랍스터를 먹으러 첼시마켓으로 고고!! 첼시마켓은 뉴욕의 식료품 마켓이다. 식료품을 사가기도 하고, 즉석 조리해주는 랍스터를 먹을 수도 있다. 젤라또가게 등 디져트 샵도 있고 여러샵들도 있다. 목적은 랍스터, 배가 너무 고파서 바로 랍스터를 파는 씨푸드마켓 쪽으로 고고~~ 적당한 사이즈의 랍스터를 주문한다. 주문 후 즉시 쪄주는 시스템큰 사이즈보단 스몰이나 미디움 사이즈가 맛이 좋다고 한다. 랍스터를 잘 알지 못해서^^ 주문을 하고 영수증의 번호표를 가지고 있다가 내 번호를 부르면 가서 랍스터를 데려온다. 랍스터가 아주 튼실하다! 먹기.. 2019. 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