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상] 캐나다 과자 추천 6탄_감자칩,포테이토칩 lay's ketchup & ruffles all dressed
오늘 추천할 캐나다 과자는 짠과자의 정석!
감자칩, 포테이토 칩입니다.
사실 레이스는 한국에서도 판매는 하고있지만
캐나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맛이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바로 “케챱맛”
요새는 감자튀김에 밀크쉐이크도 찍어먹고 다양한 소스들이 있디만 감튀엔 케챱이 짱이죠!
그걸 접목한 맛인데, 처음 먹으면 케챱의
새콤달콤한 맛이 엄청 강하게 느껴지지만 먹다보면 중독성있는 맛이에요.
흔한 케챱이지만 케챱맛 감자칩, 특히 lay’s 에서는 캐나다에서만 이 케챱맛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신맛을 좋아하면 이 케챱맛 추천해드려요~
좋아하지않더라도 한 번 정도는 맛 보면 좋은 lay’s ketchup 입니다.
감자칩으로 추천하는 또 다른 제품은 ruffles 입니다.
우리나라 스윙칩같이 주름이 져있는 감자칩이에여
레이스는 한국에 팔지만, 러플스는 한국엔 팔지않아요!
오리지널부터 여러종류의 맛이 있지만,
온니 캐나다에서만 구할 수 있는 (미국에도 팔고는 있다고 들었는데, 맛이 조금 다르다는 얘기가 있어요)
맛은 바로 “all dressed” 올 드레스드
말 그대로 다 입힌 맛입니다.
그림 보시면 소금,식초,케챱, 양파 등등이 그려져있어요.
그냥 모든 감자칩 맛을 섞어놨다고 생각하심 되요!
물결이 있어서 식감도 더 좋고 엄청 짜지두 않으면서 계속 들어가는 맛이에요.
뭔맛이지 하면서 계속 먹게 되는 중독성 강한 맛!
솔트앤비네거나 케챱맛만 있는 걸 먹으면 엄청 시고 강한 맛인데,
이건 케챱 식초 다 들어갓는데도 오묘하지만 맛있는 맛이에요!
감자칩 좋아하시는 분은 올드레스 꼭 드셔보세요!!
이상 캐나다 과자 감자칩 추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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